트레이딩뷰에서는 암호화폐의 토탈마켓캡의 차트를 제공합니다.

해당 차트의 주봉의 모습의 위 스샷과 같습니다.

 

이 차트와 루나 차트를 비교해보겠습니다.

-100% 급락하기 직전의 주봉차트입니다.

단순하게 차트모양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조심스럽지만, 스테이블 코인과 암화화폐 시장에 대한 미연준의 대응에 따라 암호화폐 전체 시장에 큰 변화가 올 것 같습니다.

루나의 지표를 체크해보면

단순하게 엘리엇 파동의 4파 구간으로 생각하고 중간에 물타기에 들어간 사람들이 많아서 그 피해가 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엘리엇 파동은 광기의 차트에서 적용되는 이론임으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고 광기가 사라지면 엄청난 피해가 오는 것을 잘 알아두어야 하겠습니다.

 

일봉에서의 개미지표

하락 1파와 2파를 MACD가 미리 체크할 수 있습니다.

1. 영국의 남해회사 거품사건 1711~1720

 

 

 

원인

당시 영국 중산층은 투자처를 찾고 있는 상태여서 시장에 자금이 출렁일 정도였다. 남해 회사의 주가는 빠르게 성장을 했다. 본업인 무역 활동은 지지부진했지만, 남해 회사는 부채 인수 회사로 성장하여 몇 개월 동안 주가가 10배나 상승했다. 귀족, 부르주아, 서민 계층을 불문하고 주식에 대한 충분한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너나할 것 없이 투기열풍에 휩쓸려 전무후무한 투기 광풍이 일어났다.

요약 : 영국 중산층 및 시장 현금 유동성 풍부

결론 : 정부 부채로 회사의 주식을 매입하고 주식을 상승시켜 정부의 부채를 갚는 효과가 발생함. 이 피해는 고스란히 개미 투자자들이에게 전가됨.

 

2. 장기불황 (1873~1896)

장기불황(Long Depression, 1873년 –1896년) 또는 대불황(Great Depression)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 후반기에 발생한 세계 경제 위기를 가리킨다. 대불황은 제2차 산업 혁명과 남북 전쟁이 끝난 후 강력한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었던 유럽에 심각한 결과를 가져왔다. 당시 이 불황은 대불황(the Great Depression)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었지만, 1930년대에 들어 세계 공황이 발생하면서 장기 불황(Long Depression)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경제적으로 말하면 경기 확대기였다. 유럽에서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과 연계되어 독일에서는 새로운 정치 질서가 탄생했다. 프랑스에 200만 파운드의 배상금이 부과되었고, 독일과 중부 유럽 지역에서의 투자 붐이 과열되었다. 산업계에서는 베서머 전로 등의 신기술이 급속하게 확산되었고, 그 결과 철도 회사는 급성장했다. 미국의 남북 전쟁 후의 단기적인 전후 불황(1865년 ~ 1867년) 이후 투자 붐이 일었다. 이 투자는 주로 미국 이외의 투자자에 의한 것으로, 특히 미국 서부 공유지의 철도 부설에 투자가 집중되었다.

 

1분봉
10분봉
1시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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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지표

- 장기 노랑색 추세선의 지지선 반등 구간

macd 지표

- Cap의 0선 위 골크

- 히스토그램 VS가 우상향 골크

스토캐스틱

- RSI 5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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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및 주식을 꾸준히 하고 있고, 트레이딩뷰로 지표도 만들고 나름의 방법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최근에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어떤 원리같은 것을 찾게 되었는데..

기존에 알려진 방법이나 용어는 상이해도 원리는 아마 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세변환은 간단하게 하락하고 횡보하고 상승하는 단계로 구분하는 것으로 정리하였고, 각 단계마다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편의상 이를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분하였습니다.

 

기존에 알고 계시는 단순한 이론이지만, 각 단계별로 특징과 구분점을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하락 단계

특징 - 이평선 밑에서 계단식으로 하락합니다. 

상승이 나와도 이평선 밑까지만 일시적으로 펌핑후 저점을 깨는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둘째 바닥횡보 단계

특징 - 큰 변동폭을 형성하며 고점이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큰 흐름으로 시작합니다. 

때로는 이평선까지만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락폭 또한 크며,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움직는 상태입니다.

 

셋째 이평선 돌파 단계

특징 - 횡보의 폭이 좁아지며, 주가의 저점이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단계입니다. 

즉 저점이 이평선 위에서 형성되며 고점은 전고점을 모두 일괄적으로 돌파하게 됩니다. 

 

분석시 주의점

단순하게 주가의 캔들 봉이 이평선을 돌파하는 것이 아니라, 주가의 흐름을 면으로 하는 일련의 흐름(?)이나 트랜드 같은 면이 이평선을 돌파해야 합니다.

주가를 면으로 하는 트랜드 분석

1. 주가의 흐름을 하나의 면으로 만들어 봅니다. (초록색)

 

2. 1에서 만든 면을 다시 큰 흐름으로 만들어 봅니다. (노랑색)

주가의 흐름을 면으로 만들어보니 흐름이 좀더 편안하게 파악됩니다.

주가는 어떤 면에서 해당 흐름(트랜드)안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주가가 움직이면서 해당 흐름을 만들기 때문에 주가가 흐름을 벗어나는 시점을 파악하면 흐름의 변화도 예측하기 쉬워집니다.


이후에는 노랑색 흐름(트랜드)가 이평선을 돌파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노랑색 트랜드의 이평선 돌파

 

앞서 정의한 1~3단계에 해당됩니다.

1단계 - 이평선 밑에서 노랑색 트랜드 형성하면서 계단식 하락

2단계 - 이평선을 돌파하는, 혹은 부근까지의 트랜드 돌파(주가 돌파가 아닙니다.) 이후 이평선 밑까지 하락, 변동폭이 큼

             이때, 이동평균선은 수평을 유지하고 노랑색 트랜드만 변동성을 갖습니다.

3단계 - 노랑색 트랜드의 저점이 이평선을 돌파하면서 추세변환 성공. 

 

이평선과 노랑색 트랜드를 기준으로 하면 정리하면

1. 이평선 밑에 노랑색 트랜드 하락

2. 이평선이 노랑색 트랜드 중심에 위치, 트랜드 변동폭 큼

3. 이평선이 노랑색 트랜드 하부에 위치및 트랜드 저점이 이평선 돌파

 

그럼 이에 해당되는 차트를 찾아보겠습니다.

1. DB 하이텍

2. 영진약품

3. 남해화학

4. 태영건설

5. 중외제약

암호 화폐 쪽에서는 좀더 쉽게 파악되는 종목들이 많습니다.

 

1. POWRKRW

2. MTLKRW

3. FITKRW

4. STMXKRW

 

 

바이빗 bybit 한국 트레이딩 대회가 있어 참여하였습니다.

사용지표

OSMV RSI

OSMV Stochestic RSI

 

성적

 

필승 위치

5분봉 / 1시간 2분활

5분봉에서 VS 값이 고점 추세선이 나온 후, 다음 바닥에서 매수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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